내용
올 겨울 성남 모란역 지하상가
지나가다
시식 코너가 있길래 쥐포하고
김 먹었는데 맛나더라고요
그래서 김 멸치 다시마 사서
요리했는데
정말 맛나더라고요
비린맛도 없고
다시마는 지금도 있어요
멸치를 다시 먹고 싶어
모란 어제 지나갔는데 문이 닫았더라고요
어제 장볼일이 있어 마트 갔는데
멸치가 윤기도 없고
사고 싶지 않아 패스하고
인터넷으로
상호명이 기억이 안나
서해바다 멸치
등 여러가지 해봤는데
안되 포기하려했지만
오늘 포기하지 않고 검색하다
완도멸치
검색 후
다른 사람의 블로그 사진을
보고
아 이 하늘색 포장
새벽바다다 ㅎㅎ
이렇해 힘들게 찾았지요
만약 못 찾았음
이 맛난 멸치 못먹을텐데
엄청 아쉬워하고
찾아서 다행이에요
새벽바다 멸치 강추에용
진짜 드셔봐요
후회 안함
다른 멸치 다 잊음
댓글목록
작성자 chojangi
작성일 2016-07-29 10:06:49
평점
먼저 새벽바다 사이트를 찾아주시고, 구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후 온라인으로 다시 힘들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란역 매장이 없어지고 야탑역 매장이 오늘부터 오픈했답니다 :)
저희 새벽바다 멸치를 정말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벽바다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최고의 상품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